다소 늦은 피코크 기름 손난로 사용기
올 겨울은 유달리 추웠다. 손이 너무 시려워 핫팩이 간절했다. 그러나 독특한 것(?)을 선호하는 성격상 일반 핫팩은 쓰고싶지 않았다. (사실 군대에서 […]
일상, 그리고 관찰일기
올 겨울은 유달리 추웠다. 손이 너무 시려워 핫팩이 간절했다. 그러나 독특한 것(?)을 선호하는 성격상 일반 핫팩은 쓰고싶지 않았다. (사실 군대에서 […]
혹시나 이전 글을 본 사람이라면 직감했겠지만, 이날 역시 참치를 먹을 생각은 1도 없었다. 이번엔 나의 변덕이다. 차돌박이를 먹으려고 했건만 수원으로 […]
벌써 겨울이다. 추운 날 꽁꽁 싸매고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뜨끈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난다. 이날도 결정장애가 심한 우리 커플은 여의도에서 […]
본인은 평양냉면을 선호하지 않는다. 아니, 않아 왔다. 하필이면 맨 처음 평양냉면을 굉장히 맛없는 가게에서 접했고, 두 번째 세 번째 평양냉면도 […]
케이뱅크, 카카오뱅크에 이어 세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출범했다. 물론 이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계좌를 가지고 있지만 짜디짠(?) 금리와 없다시피한 체크카드 […]